‘상속세 가짜뉴스’ 대한상의만 혼날 일인가?
“대한상의의 목소리는 바르고, 옳고, 정확해야 합니다.” 2014년 9월 박용만 당시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회장이 한겨레와 인터뷰에서 강조한 말이다. 취임 1년을 맞아 대한상의의 기본 원칙을 분명히 했다. 그는 재임 중 바쁜 일정 속에서도 공식자료는 발표 전에 꼭 읽고 내용을 확인했다고 한다. 한 대한상의 직원은 “시원치 않은 내용을 내보내려 하면 혼이 나니까 숫자놀음을 할 생각을 안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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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류의 진보인가?…자본의 질주를 위한 도구로 전락”
인공지능(AI)이 문장 한 줄로 세상을 그려내는 시대, 그 편리함의 장막 뒤에 가려진 ‘노동 착취’와 ‘자원 수탈’의 민낯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5일 서울 동작구 서울가족플라자에서 열린 ‘2026 체제전환운동 포럼’의 ‘인공지능에 맞서 저항을 연결하는 디지털정의운동’ 세션에서는 AI를 ‘피할 수 없는 미래’로 규정하는 자본의 서사에 균열을 내며, 시민사회의 연대와 저항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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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산다고 우릴 무시하나?”…농막에서 정신 번쩍 든 사연
“언제 집 지어서 내려올 겨?” 볕이 좋은 봄날 오전, 마당에서 풀을 정리하다 윗길에서 들려온 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아내가 전동 보행기에 탄 김ㅇㅇ 어르신과 얘기하고 있었다. 이 어른은 90살이 넘은 연세로 보나 풍기는 위엄으로 보나 이 마을의 좌장이다. 말을 많이 하지는 않았으나 툭툭 한마디씩 던지는데, 옛날 마을마다 한 명쯤은 있었다던 ‘호랑이 할아버지’를 떠올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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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쓴다’는 것의 의미
한국문학의 거장 황석영 작가는 신작 장편소설 ‘할매’를 집필하는 과정에서 챗지피티를 ‘조수’처럼 활용했다고 밝혔다. 600년을 견딘 팽나무의 역사적 맥락, 시대 배경, 서사를 구성할 때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는 문학처럼 인간 고유의 창작 영역조차 인공지능이 잠식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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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제1회 대한민국 로컬 임팩트 전략 포럼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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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한민국 로컬 임팩트 전략 포럼’은 지역 균형 발전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정부 부처, 자생적 성장 원동력을 만들어가는 지자체, 기업·투자사 등 지역에 새로운 역동을 만들어낼 협력 주체가 모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 솔루션을 모색하는 장입니다. 지역, 임팩트 비즈니스, 사회연대경제에 관심이 있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자리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시: 2026년 2월 24일(화) 14:00 ~ 17:00 🟢 장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국회도서관 대강당 🟣 주최: TripleLight,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국회사회혁신포럼, 최혁진의원실 🟡 주관: TripleLight, 한양대학교 로컬리즘연구회,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 후원: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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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금융 써밋’은 사회적금융 전문가와 활동가를 위한 기술 워크숍, 트렌드 공유회, 네트워킹 행사입니다.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과 사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자금공급 생태계 종사자들이 모여, 지식과 정보를 교환하고 경험과 고민을 나누면서 함께 성장을 관계를 도모하는 '2026 사회적 금융 써밋'에 초대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일시: 2026년 2월 24일(화), 14:00~17:30
🟢 장소: 노무현시민센터 다목적홀(서울시 종로구 창덕궁길 73)
🟡 주최: 사회적금융포럼, 한국사회연대경제,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 후원: 행정안전부, 은행연합회, 신협중앙회, 아이쿱생협연합회,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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