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은 더 큰 변화를 마주하고 있다. 바로 인공지능(AI)이다. 기존의 청년 노동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인공지능은 청년이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일할 기회, 곧 첫 출발선까지 위협하고 있다. 2022년 말 ‘생성형 인공지능’이 대중화된 지 불과 몇 년 만에 자료조사, 서류 초안 작성, 코딩, 회계자료 검토와 고객 응대까지 인공지능이 맡기 시작했다. 기업에는 반가운 변화지만, 청년에게는 무서운 경쟁자가 등장한 셈이다.
경기도가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총괄해 온 사회혁신경제국을 폐지하려는 시도와 함께, 내년 관련 예산을 올해보다 절반 넘게 삭감하는 안을 편성했다. 도 출연기관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의 사업비도 0원으로 잡았다. 도내외 사회연대경제 단체들은 잇따라 성명을 내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