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_image
HERI REVIEW
[HERI REVIEW] ‘부자증세’ 버핏의 ‘은밀한 탈세’…상위 0.01% 대신 우리가 세금 낸다
2023. 11. 13.

HERI REVIEW 구독하고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 발송하는 뉴스레터입니다

HERI REVIEW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 발송하는 뉴스레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