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연대경제 단체들이 28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의 조속한 국회 처리를 촉구했다. 한국사회연대경제,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 사회적금융포럼,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등은 이날 회견에서 오는 30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 기본법을 상정해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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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에서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1조원, 고향사랑기부제 누적금 3천억원. 돈은 분명 지역으로 흘러가고 있을 텐데 현장에선 체감하기 어렵습니다. 대체 그 돈은 어디에 멈춰 있는 걸까요?